피부 진단·장비
리프팅 전 3D 피부 진단과 히트뷰, 왜 필요한가요?

같은 장비로 같은 샷을 받아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피부와 얼굴 구조가 사람마다 다르고, 시술 중 열이 어디에 얼마나 전달되는지 겉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청담리투의원이 시술 전 3D 정밀 피부 진단(3D Meta-Vu)의 네 가지 광원과 3D 측정으로 무엇을 재고, 시술 중 청담리투의원이 개발해 특허받은 히트뷰(HeatView™) 시스템의 열화상 카메라로 무엇을 보는지 정리했습니다.
목차
같은 리프팅인데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장비가 같다면 결과를 가르는 것은 피부와 얼굴 구조의 차이, 그리고 그 차이에 맞춰 에너지를 어디에 얼마나 두었는지입니다. 피부 두께와 지방의 분포, 뼈와의 거리, 주름의 위치와 깊이는 사람마다 다르고 한 얼굴 안에서도 부위마다 다릅니다.
리프팅 장비 대부분은 피부 속에 열을 만들어 콜라겐의 변화를 유도하는데, 그 열이 실제로 어디에 얼마나 전달됐는지는 겉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청담리투의원은 시술 전에는 3D 정밀 피부 진단으로 "어디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측정하고, 시술 중에는 히트뷰 시스템으로 "열이 실제로 어디에 가는지"를 관찰합니다.
- 013D 정밀 피부 진단네 가지 광원 촬영 · 3D 길이 · 각도 측정
- 021차 리프팅 디자인얼굴형과 고민에 맞춰 부위별 계획
- 031:1 시술 플랜차트로 장비 · 깊이 · 에너지 배분 수립
- 04히트뷰 시술열화상 카메라로 열 에너지를 보며 조사
- 05경과 비교누적된 진단 데이터로 변화를 비교
3D 정밀 피부 진단은 무엇을 어떻게 측정하나요?
청담리투의원의 3D 정밀 피부 진단 시스템은 국내 피부 분석 장비 제조사 피에스아이플러스(PSI Plus)의 3D Meta-Vu 로, 레이저 리프팅·실 리프팅·필러·피코 시술에 앞서 진행하는 플래닝 단계입니다. 촬영은 Full LED 네 가지 광원으로 이루어지는데, 빛마다 피부에서 보여 주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광은 모공·피부톤·주름·다크서클을, 편광(표면 반사를 걸러 낸 빛)은 색소침착·홍조·갈색반·블랙헤드를, 광택광은 숨은 주름·피부결·광채·잔주름을, 자외선광은 멜라닌·피지·포피린·여드름균을 드러냅니다[1].
| 광원 | 드러내는 것 |
|---|---|
| 일반광 | 모공 · 피부톤 · 주름 · 다크서클 |
| 편광 | 색소침착 · 홍조 · 갈색반 · 블랙헤드 |
| 광택광 | 숨은 주름 · 피부결 · 광채 · 잔주름 |
| 자외선광 | 멜라닌 · 피지 · 포피린 · 여드름균 |

여기에 얼굴을 입체로 스캔해 회전시켜 보며 윤곽선과 길이·각도를 재고, 모공과 주름의 깊이·크기를 3D 뷰어로 봅니다[1]. 얼굴 표면을 입체로 기록하는 3D 영상 장비들은 좌우 차이나 처짐의 정도를 사진의 느낌이 아니라 측정값으로 비교하게 해 줍니다[3]. 노화·색소 시뮬레이션으로 시술 뒤의 상태를 미리 그려 보고, 촬영할 때마다 쌓인 데이터로 변화를 같은 광원과 같은 각도에서 비교합니다[1].
3D 정밀 피부 진단에서 보는 것
- 모공 · 주름 · 숨은 주름 · 피부결 · 광채
- 피부톤 · 홍조 · 갈색반 · 색소침착
- 멜라닌 · 피지 · 포피린 · 여드름균
- 3D 윤곽선 · 길이 · 각도 · 주름과 모공의 깊이
- 노화 · 색소 시뮬레이션 · 이전 촬영과 비교한 변화
진단 결과는 시술 설계에 어떻게 쓰이나요?
진단은 측정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측정 결과를 두고 대표원장과 1:1 진료에서 시술의 목표를 정합니다. 같은 처짐이라도 피부 탄력 저하가 중심인지, 앞볼의 볼륨 감소가 함께 있는지에 따라 고르는 장비와 에너지를 둘 깊이가 달라집니다. 색소가 섞여 있으면 붉은 색소와 갈색 색소를 나눠 보는 Red & Brown 분석으로 레이저 파장을 고르는 데 참고합니다[1].
지금은 시술하지 않는 편이 나은 부위를 가려내는 일도 이 단계에서 합니다.
히트뷰는 시술 중 무엇을 보나요?
화상 같은 부작용과 미미한 효과는 둘 다 피부 속으로 가는 열에너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데서 생깁니다. 열화상 카메라는 물체가 온도에 따라 내보내는 적외선을 받아 표면 온도를 색으로 보여 주며, 의학에서는 피부 표면 온도를 접촉 없이 기록하는 데 씁니다[4].
히트뷰(HeatView™) 시스템은 청담리투의원 김재림 대표원장이 개발해 2023년 5월 대한민국 특허 제10-2538270호 "열화상 카메라 모듈을 구비한 리프팅 시술 시스템"으로 등록한 시스템입니다[2]. 열화상 센서가 잡은 피부 온도를 디지털 영상으로 바꿔 화면에 띄우고, 감지한 온도를 세 단계 구간으로 나눠 더 뜨거운 안쪽 구역의 면적이 바깥 구역의 절반을 넘지 않도록 제어합니다[2]. 시술자는 이 화면을 보며 열이 덜 오른 부위를 보완하고, 열이 쌓이는 부위는 조사량을 조절해 볼패임이나 화상을 미리 막습니다.

열을 보며 조사하는 방식은 연구에서도 쓰였습니다. 피부 속 온도를 50~60℃로 유지하며 고주파를 조사한 턱밑 탄력 치료 35명의 후향 연구에서는 30일 뒤 피부 처짐 점수가 유의하게 줄었습니다[5]. 돼지 피부에 단극성 고주파를 적용하며 광섬유 온도계와 열화상으로 온도를 추적한 연구에서는 진피 온도가 50·60·70℃에 이르렀을 때 열 손상 없이 콜라겐 밀도가 늘었습니다[6]. '충분히 데우되 지나치지 않게'의 경계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온도를 보며 조사합니다.
열을 정확히 전달하면 결과도 정해지나요?
열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과 그 뒤 콜라겐이 만들어지며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다른 단계입니다. 열을 받은 진피에서는 콜라겐 섬유가 수축한 뒤 섬유아세포가 새 콜라겐을 만드는 과정이 몇 주에 걸쳐 이어지고, 그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진단과 히트뷰는 시술에서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을 더 잘 통제하는 도구입니다. 어디에 무엇이 필요한지 재고 열이 거기에 제대로 갔는지 확인한 뒤, 그 뒤의 변화는 같은 기준으로 경과를 비교해 다음 계획에 반영합니다.
청담리투의원은 진단과 시술을 어떻게 연결할까요?
청담리투의원은 3D 정밀 피부 진단으로 피부 관리 플래닝의 첫 단계를 시작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얼굴형과 고민에 맞춰 1차 리프팅 디자인을 잡습니다. 이어 차트로 1:1 리프팅 시술 플랜을 세우고, 시술에서는 특허받은 히트뷰 시스템으로 열 에너지를 관찰하며 진행합니다. 히트뷰는 알마(Alma)사 CTO Alex Britva 와 교류하며 리프팅 장비를 연구·분석한 결과를 임상 경험에 결합해 만든 시스템입니다.
측정된 데이터를 해석해 시술 계획으로 옮기는 일은 여러 장비와 시술을 다른 의사에게 교육하는 키닥터인 김재림 대표원장이 직접 맡습니다. 리프팅을 고려하고 있다면 장비의 이름보다 "시술 전에 무엇을 측정하고, 시술 중에 무엇을 보는지"를 먼저 물어보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3D 피부 진단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아픈가요?
네 가지 빛으로 얼굴을 촬영하고 입체로 스캔하는 과정이라 자극이 없고, 촬영과 분석을 진료 전에 진행합니다. 화장을 지운 상태로 촬영합니다.
진단만 받고 시술은 나중에 결정해도 되나요?
됩니다. 진단 결과를 두고 진료에서 시술의 필요성과 시점을 상담하며, 시술하지 않는 편이 나으면 그렇게 안내합니다.
히트뷰는 모든 리프팅에 쓰나요?
피부 속에 열을 전달하는 레이저·고주파·초음파 리프팅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열 에너지를 보며 조사하는 데 씁니다.
관련 시술
참고 자료
- PSI Plus(피에스아이플러스). 3D Meta-Vu — Full LED 4광원(일반광·편광·광택광·자외선광) · 3D 길이·각도 측정 · 노화·색소 시뮬레이션 · 치료 전후 비교. 공식 사이트
- 김재림. 열화상 카메라 모듈을 구비한 리프팅 시술 시스템. 대한민국 특허 제10-2538270호(등록 2023-05-25). Google Patents KR102538270B1
- Tzou CH, Artner NM, Pona I, et al. Comparison of three-dimensional surface-imaging systems. J Plast Reconstr Aesthet Surg. 2014;67(4):489-497. doi:10.1016/j.bjps.2014.01.003
- Ring EFJ, Ammer K. Infrared thermal imaging in medicine. Physiol Meas. 2012;33(3):R33-R46. doi:10.1088/0967-3334/33/3/R33
- Key DJ. Integration of thermal imaging with subsurface radiofrequency thermistor heating for the purpose of skin tightening and contour improvement: a retrospective review of clinical efficacy. J Drugs Dermatol. 2014;13(12):1485-1489. PMID 25607794
- Park C, Hong J, Ryu HG, et al. Monopolar radiofrequency for dermal temperature regulation and remodeling: a porcine model study. J Cosmet Dermatol. 2024;23(12):3955-3960. doi:10.1111/jocd.16495


